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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서울=연합뉴스) 최태용 기자 =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2024-2025 시즌 개막을 맞아 고래 모양의 대형 풍선 '별까루'를 울산광역시청과 협업을 통해 제작했다고 16일 밝혔다.
울산 태화강에 띄우는 이 대형 풍선은 너비 9m, 길이 11m, 높이 7m인 고래 모양 캐릭터다.
이번 시즌 현대모비스의 서브 마스코트로도 사용돼 오는 18일 팬 출정식 때 유니폼을 입고 팬들과 함께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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