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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  제목
3768 정규시즌엔 김도영, KS에선 김선빈·김태군…KIA의 탄탄한 전력 야구 10.29 12
3767 1표 차로 KS MVP 놓쳤지만…후보에서 주전으로 우뚝 선 김태군 야구 10.29 13
3766 삼성 박진만 감독 "1년 동안 악착같이 해 준 선수들 고맙다" 야구 10.29 9
3765 작은 거인 김선빈, 2009년 엔트리 탈락 딛고 1표 차로 MVP 영예 야구 10.29 7
3764 KIA, 짜릿한 뒤집기로 7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…'V12' 금자탑 야구 10.29 10
3763 적극적인 외국인 교체에 정확한 FA 투자로 꽃피운 KIA 'V12' 야구 10.29 5
3762 MVP 김선빈 "2009년엔 리모컨 던졌는데…올해 우승이 가장 감동"(종합) 야구 10.29 7
3761 '기록의 사나이' KIA 최형우, PS 최고령 홈런 신기록 야구 10.29 7
3760 [프로야구 KS 5차전 전적] KIA 7-5 삼성 야구 10.29 6
3759 KIA 이범호 감독 "우승의 기쁨은 올해 끝나…더 올라갈 것" 야구 10.29 6
3758 만년 조연서 우승 포수로…김태군 "저에 대한 인식 달라질 것"(종합) 야구 10.29 6
3757 '최강 KIA' 짜릿한 뒤집기로 7년 만에 KS 우승…'V12' 금자탑(종합2보) 야구 10.29 6
3756 'KS 4차전 승리투수' KIA 네일 "6차전 구원 등판 가능하게 준비"(종합) 야구 10.27 25
3755 KIA 네일, 5⅔이닝 2실점 역투…삼성 원태인과 에이스 대결 완승 야구 10.27 25
3754 [프로야구 KS 4차전 전적] KIA 9-2 삼성 야구 10.27 25